TER HELL 사의 첫 방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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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4월 7일에는 희래와 새로운 비즈니스 관계를 위한 TER HELL사의 세일즈 매니저 Jens Vinke 님과 Tanja Loitz님의 첫 방문이 있었습니다.
2014년 향후 희래와의 장기적인 사업 계획을 논의 하고, 협력을 돈독히 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며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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